[일상글] 카카오 선물하기로 받은 이모티콘 판매해도 되나

카카오 선물하기로 종종 모바일쿠폰을 받는데
제가 잘 안가는 매장쿠폰 같은경우는 일부러 사용하러 가기도 힘들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장터에 판매해볼까 하는데

혹시 선물해준쪽에서 제가 사용안하고 장터에 판매한거

알거나 하는방법이 있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25031

학창시절 제외하고 안경 안쓰고 잘 살았는데
요즘 시력이 좀 떨어진거 같아서요

사무직으로 옮기다보니 PC 많이 들여다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안경 맞추려는데

그냥 안경점가서 시력검사하는거랑

안과과서 안경맞출려고 한다고하고 안경처방전 받는거하고

차이점이 있나요?!

솔직히 뭐 뛰어난 거없이 그저 그런 학창 시절이긴 했습니다.

다만 어릴적 부터 돈에 대한 욕심은 크긴 했던거 같습니다.

요즘은 당연시 되는 취업률 높은 학과 학교 를 찾는거였지만 제 주위에 친구들은 그냥 점수 맞춰서 학교 좋은거 찾거나 단지 수학이 싫어서

문과를 선택 하거나 이런 친구들이었어요.

다 싫어서 운동을 한 친구도 있고요.

저는 그냥 취업률 높은 곳 만 찾아서 지원했고 운좋게 되긴 했지만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앗고 늘 그랬듯이 끈기도 없고 해서 겨우 겨우 졸업 한성적 이었습니다.

근데 천운으로 대기업에 적성 시험 잘봐서 합격했고 거의 스펙은 없다 싶이 했는데도 운이 좋았죠.

중국도 가고 일본도 가고 미국도 가고 여러 교육 연수도 정말 운이 좋았던 케이스로 제 실력에 비해서 잘 타먹었다 할만큼 혜택을 많이 받은 편이었고 실력에 비해서 회사 평판도 좋은 편이었고요.

당시 회사내 부서에 부장님 이하 선배 형들도 주식을 다 하던 시기였는데 그냥 난 잘모르니까 큰 회사 만 투자 하자 싶어서 생각없이 가격도 보지 않고 넣었던게 몇년 지나서 몇배 오르고 기숙사 있기 싫어서 샀던 집이 몇년 지나서 오르고 진짜 말도 안되는 행운의 연속이었습니다.

근데 30쯤 만났던 여자친구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헤어지고 작년부터 이유없이 병명도 없이 아파서 회사도 관두고 산에도 가보고 굿을 해야 되서 찾아도 보고 했지만 다 아니었고 죽어야 하나 싶을 만큼 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알게된 병원에서 차도가 보이기 시작 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버틸 만 해서 혼자 있으려고 원래 잇던 집전세 주고 잘 알지 못하는 외지에 혼자 살고 있는데 뭔가 이나이에 백수 인것과 앞으로 뭘 할수 있을지 부모님 보기도 죄송스런 상황이라 우울 한데 산책 중에

개를 풀어 놓고 잇는 남자랑 싸우다가 집에 다시 왔는데 화가 나다가도 참 서글프네요 .

주위 동기나 친구들은 이미다 결혼을 하거나 결혼할 여자가 있거나 직장이 있거나 다 안정된 생활에 명절도 잘 보낼텐데 나는 이명절에 저런 인간이랑 뭐하는 짓인가 싶고 …

오래된 친구들이야 위로한답시고 닌 그래도 집있겠다 돈있겠다 뭐가 걱정이냐 이런 위로를 해주지만 돈도 뭐 이제 까멓을 일만 남앗고

오히려 그래서 더 나태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서글퍼 지네요.

아무 스펙도 없고 성적도 안좋던 졸업시즌에 졸업 유예까지 하면서 하루에 10시간씩 희망이 없지만 악착같이 하던 어린 시절에 저는 없어지고 하루 2시간도 못하고 늘어지기만 하고 우울감만 더해지는 현재가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저는 직장 떄문에 타지에 있지만 본가는 시골이고 큰집입니다.

아버지가 장남이고 어머니랑 90된 할머니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 형제들이 남동생 2에 누나 1 여동생 1 이렇게 있는데 부모님과 바로 밑에 남동생 1과 누나랑 작년쯤에 대판 싸워서

원수처럼 지금도 연락도 잘 안 하고 지내고 있는데요.

아버지 여동생은 싸운건 아닌데 친정에 왕래 안 한지가 오래 되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구요

아버지 막내 남동생은 싱글이라 명절에는 꼭 내려오고 문제가 싸운 고모의 남편 고모부가 70중반이 되는데 꼭 아들과 손자들이랑 같이

저희집에 꼭 옵니다.

와서는 자기 아들이 대기업 부장인데 자랑하고 손자도 머 상타고 공부 잘한다고 자랑질을 하네요.

저한테는 결혼은 언제 할거냐 직장에 마음에 드는 사람 없냐 월급은 얼마 받냐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이번에도 올 것 같아서 시골에 안 가기도 그렇고 그 사람들 가고 나서 갈려고 하는데요

고모랑 한바탕 했으면 안 오는게 맞는거 아닌가여?

철면피처럼 와서는 자랑이나 해대고…

제가 받는 스트레스는 어머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어머니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더라구요.

안 그래도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던데..

명절이 싫어지네요….

명절에 차릴 나물 다듬다

인터넷 유행어를 읊어 보았습니다

“조상 은덕 받은사람들은 해외가고

조상 은덕 못받은사람들은 제사 지내고있다”

그랬더니

80대 어르신이 조상능욕이라면서 조상은 함부러

거론하는게 아니다 니 집있고 몸 건강하면 된거다라면서

불같이 화를 내내요

참 기가 막혀서리…

집이라고 해봤자 서울에 전세도 얻기 힘든 지방집에

건강이라고 해봤자 겉으로만 멀쩡하지 안은 곪았는데 참.

거기다 웃긴게 조상거론한 본인은 골수 기독교는 아니지만

딸이랑 한번씩 교회 나가심.ㅋㅋㅋ

외벌이 10년차 입니다

와이프는 결혼하고 2개월 후 임신하며 퇴사시키고

쭉 집에서 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 광역시고 와이프는 어린이집 미술교사였습니다

일단 외벌이 선택하게된 계기는

애들이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이나 보육시설 보내기보다

엄마가 같이 있어주고 키워주는게 정서에 훨씬 좋고

어린이집들 불안한 것도 있었습니다.

일단 의사표현 제대로하고 말하면 4살때 어린이집

그전까지는 엄마가 100%케어 문센정도만 다니고

현재 9살 6살 3살 다자녀이네요.

잘 케어 해줘서 고맙고 애들도 밝고 좋습니다.

주위에는 갓난아기때부터 어린이집이나 부모님한테

맡기고 맞벌이하는 가정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와이프가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사 교직 아니고는

애기들 케어해주는게 더 돈 버는거라 생각해요

본인 일한다고 애들 보육에 들어가고 본인 쓰는거 생각하면

살림에 남는거도 그닥 없습니다.

100만원 더 저축하는거 보다 애들이랑 같이 있어 주는게

더 큰 저축이라 생각해요.

맞벌이 보다 외벌이가 경제적으로는 낮겠지만

애들 교육이나 정서에는 훨씬 높으니

무조건 맞벌이 보다는 애기생기면

외벌이로 전향하는 것도 잘 고려해보세요

장점도 많답니다 ^^

월 400으로 아이 셋 키우는게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관점의 차이인듯 하네요.

소비만 생각하면 가능할 수는 있죠. 그러나 자산상태도 계속해서 증가해야 집을 사거나 더 넓은 집을 사거나, 아이 좋은 교육을 시키거나 본인도 노후대비나 취미(골프. 여행)도 하죠. 더 좋은 차도 몰고 싶을테고요.

그리고 궁극적으론 경제적 자유를 얻어 시간을 확보하는게 목표이고요.

그냥 먹고만 살면서 아이 키워낸다는 기준이면 몰라도 본인도 인생이 있는건대, 오직 아이만 보고 내 자신의 경제적, 인생의 목표를 포기하기엔, 사람들이 선뜻 납득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