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 초보 유튜버나 스토어팜으로 강의해서 돈버는 사람 많네요

요새 미래가 불안정하니

부업이나 유튜브쪽으로 눈길 돌리는것 같은데

이거 이용해서 강의하는 사람들 정말 많네요..

아래 사진도 그냥 블로그랑 유투브로 스토어팜 알려주는분인데

하루강의하고 1500만원씩 버네요 ㄷㄷㄷ

25만원 * 60명 = 1500만원

예전에도 유튜브 초보들 강의하는거 2달짜리

150만원에 팔다가 욕먹은거 봤었는데

역시 모든것의 끝은 강의인건가요

38살 직장인 입니다.
주말에 알바를 하려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번에 에어컨 청소 및 거실창 닦이 하려고 합니다.

지인을 통해서 한철 에어컨 청소 주말알바를 해도 최소 30만원을 번다하는데 주말 토일 2일간 4주해서 8일정도해서

240만원 가능하다 했는데 현실성이 있을까요?

미리준비해서 다음시즌에 조금해볼까 하니다.

혹 이업종에 종사하시는분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알바라함은 보조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인이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청소일을 합니다.

업체에서 오더를 주는걸로 압니다. 수입의 30-40%는 업체에 입금합니다.

세탁기가 15-20 에어컨 13-18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완전 분해 후 조립을 하는데.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컴플레인과 보상을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조국은 임명됐으니 이제부터 행보를 보면되긴한데.

애초부터 문제였고, 일반인들에게는 가장 큰 이슈였던것이 조국딸이 날로 의전원까지 가서 유급당하면서도 장학금 꿀빤건데…

장학금은 뭐 다들 받는다고하니 그것도 제낀다고치고, 의전원간게 일반인들에게는 진짜로 염장.

사시 다 없애서 로스쿨무조건 가게 만들어놓은 현실에서 , 결국에 흙수저 입장에서는 남은건 의전원 뿐입니다.

로스쿨나와서 백없으면 좋은 로펌가기틀렸고/ 거의 7급으로 공무원하는사람도 많음.

의전원은 내가 가서 공부 좀 딸리고, 백없어도, 나와서 개업이라도해서 잘하면되니까 그나마 좀 나음.

근데 거기에 한자리를 날로 먹었단거죠. 암튼 이게 이슈였던거고…

지금 상황이 좀 웃긴게, 차별받은 피해자 흙수저들이 사과를 받는 것이 아니라,

편법을 동원해서 딸을 입학시킨 조국부부와 딸에게 오히려 사과를 해야할판이라는거죠.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한 사람이 사과를 하고 책임을 져야지, 도리어 차별을 받고 비판을 한 학생들이..

서울대 고대 학생들 데모한다고 오히려 욕을 먹고 까이자나요. 홍위병들한테… 조위병인지 문위병인지…암튼 죽창질 제대로하죠.

민주당 인사를 비판했다고 해서 차별받은 피해자들이 조국가족한테 빌어야 할 판이니…

비정상도 보통 비정상들이 아니다.

어떻게 이렇게 까지 여론을 선동해서 마치 조국 가족이 피해자들인 것 처럼, 둔갑을 시켜 버릴 수가 있는건지 ..

나경원이 왜 조국을 더 적극적으로 비판하지 못하나? 답답하죠. 그나마 견제해줘야할 세력이 같은 입시문제에 걸렸으니…–;

오늘 문재인대통령이 입시를 뭐 바로잡겠다는데…

이런식으로 정시제한하고 수시 확대해서 뭘 바로잡는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번에 입시문제가 이렇게 붉어졌는데도, 입뻥끗도안하는 전교조 제발 앞으로도 입닫고있었으면 좋겠고…

조국 vs 검찰은 정치꾼들 아니면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뭐 상관도없고,

입시문제나 좀 정상화됐으면좋겠네요.

조국은 공수처로 검찰 뒤집어 엎을거고,

검찰은 사모펀드로 조국 뒤집어 엎을거고,

뭐 둘 다 뒤집어지던 말던 나랑 상관없는 얘기.

난 팝콘이나 들고 구경하면 되는거고,

이번 조국 임명으로 확실한 건

조국임명 부정여론 국민57%를 확실히 적으로 돌렸다는 것.

7살 아들 아빠입니다.

아들이 16인치 자전거 타고 있습니다(두발자전거).

안장과 핸들을 한계선까지 올렸는데도 자전거 운행시 무릎이 핸들에 닿더군요.

안쓰럽기도 하고 기변하면 아들이 더 잘 탈것 같은 막연한 믿음(?)이 있어서

자이언트(or 메리다 or 캐논데일) 20인치 어린이자전거로 기변해주려하니 집사람 반대, 장모님 반대…ㅠㅠ

아들과 아라뱃길 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하는게 작은 소원인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16인치, 기어 없는 자전거로 성인 따라오려면 보통 힘든게 아닌데 말이죠.

자전거 타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자전거 무게가 가벼워질수록 구입비용은 올라간다는 사실을…

8키로대 자전거.. 저는 못타지만 아들은 꼭 태워주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15만원짜리 하이브리드 타고 있습니다만, 대리만족을 위해 아들꺼를 브랜드 자전거로 사는건 아닙니다.ㅋㅋ)

아버지 성격이 특이합니다….

남탓을 잘하고 자기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없습니다.. 정말 한명도 없습니다..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계시지만 예전 직장에 다니셨을때 동료분들이 성격이 이상하다고 말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 아버지와 엄마가 싸우면 정말 무서웠습니다…

다 때려부시고 밥상뒤집어버리는..그런 아버지였습니다.. 가끔 손찌검도 했습니다.

엄마도 이혼을 하고싶어하셨으나.. 아버지없는 아들을 만들기싫으셨기때문에 참고 사셨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불쌍하고 정말 잘해드리고싶고 잘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엄마가 절 위해 참고 사신만큼 저도 엄마한테 모든걸 해드리고싶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습니다..

아버지 때문인지 남을 배려하지않는 사람을 싫어하고 멀리하며 이해하려고하지도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시기부터 엄청 싸웠습니다.

성격이 다르기때문에 매일같이 싸웠고 아버지는 그때마다 엄마한테 니가 애들을 잘못키운탓이라고하면서 남탓을 했습니다.

그냥 돈만 벌어다주는 아버지였습니다.

자영업을 하셨기때문에 풍족하진않았지만 사고싶은것, 입고싶은것, 어학연수 등등은 돈에 쪼들리지않게 다녀왔던것 같습니다.

7년전인가 아버지가 지병을 얻으셨습니다.

1년에 2번 검진을 다니셨고 시술을 받고 계십니다.

죽을때까지 약을 먹고 살아야하는 병을 얻으셨습니다.

엄청 쌔보이셨던 아버지였는데 많이 늙으시고 성격도 많이 죽은듯해 보였습니다.

아버지를 정말 죽이고싶을정도로 싫었지만 그래도 키워주신분이라 생각하고 잘해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말도안되는 얘기도 하셨지만 그냥 웃으면서 다 넘겼습니다.

저도 나이가 30대 중반이되고 여유가 생기다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원에 다니시는걸보면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얼마전 일이터졌습니다.

아버지가 별일아닌걸로 말싸움을 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싫었던부분이 속에 남아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시면 큰소리로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큰소리로 싸우다 아버지가 물건을 집어던지고 깨부시는겁니다.

어렸을때 무서웠던부분이 오버랩되면서 저는 눈이 돌아버려 저도 다 때려부셨습니다.

엄마가 그걸보시고 엄청 우셨습니다. 엄마때문에 싸움은 중단되었고 엄마는 울면서 집안살림을 치우셨습니다.

그렇게 싸움은 중단되었고.. 지금 5일정도 서로 말을 하지않는 상태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크면 연을 끊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 시기가 온것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될것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아프신 아버지가 불쌍하기도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엄마한테 못된짓만했던부분이 생각나면서 분노에 휩싸이곤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가정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