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 인스타에 동창이 댓글달았어요

건강검진 받았는데, 결과지는 발송되었다고 전화와서 중등도 지방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복부초음파는 췌장에 가스가 차서 제대로 안보인다고 혹시 더 정확히 알려면 다시 한번 검사해보라고 하네요.

다시 무료로 해주시는거냐니깐? 돈주고 해야된다고.

복부초음파 할때 이야기안하다가 왜 지금 이야기하는지?

여고나왔는데, 중. 고교 동창이 (저도 여자. 걔도 여자)
제 인스타 게시물에 .. 제가 대학생때 저희학교 왔던거 기억하냐고 새벽에 댓글달고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네학교로 간거 기억남?” 이라고 달렸어요.

친한사이도 아니고 대화도 잘 안나눴던거로 기억하는데ㅎ

그래서 , “엥 ? 우리학교에 ? 글쎄?” 라고 달긴햇는디 전혀 기억이 없어요.

1학년땐 학생회한다도 정신없어서 불렀을리없고

2학년땐 공모전한다고 정신없어서 불렀을리없고

3학년땐 통학하면서 동아리한다고 정신없어서 불렀을리없고

4학년땐 조기취업해서 일하느라 바빠서 불렀을리 없는데

더구나.. 고등학교 베프도 학교에 (지역이 달라서) 부른적이 한번도 없는데, 평소 친하지도 않은애를… 부르거나 연락하거나 만났을리가 없을거 같거든요 ?

무슨생각으로 저런댓글에 ㅋㅋ 엄청써서 달았는지 기분 묘하게 나쁘네요. 저나해서 물어보려햇는데 저나버너가 없어요.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니 걔가 누구냐고 ㅎㅎ 기억이 안난다네요 ㅡ..ㅡ;;;

지금 1군중앙공기업 공무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올해 1년차 연봉 예상 해보는데 세후2948이나오는데

집에서 월20만원씩 계속 보내줍니다

그거 합치면 세후3188 (세전3600)

내년에는 성과급 다 나오고 월20만원 합치면 세후3538만원 (세전4000)

회사 사택 살아서 주거비도 안나오고

그냥 내부 정규직 임용시험 준비할까 고민중이네요. 지금 공무원하려고 프리패스 다 샀는데 공부를 아에 안하네요

내부 정규직임용은 자격증 + 근태 + 면접으로 뽑습니다. 전문대졸 대우고

어떤 선택이 더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3살입니다. 공무원은 소방공무원 필기랑 체력 합격한 경험있어요.

준비하면 소방 준비하려고 합니다

올해33살 여자입니다

저도 좋은분 만나고 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ㅠ

적령기라 더 그런건지

남자친구가 없던건아닌데 한번 헤어지고

소개팅도하고 기회를 만드는데 맘이 잘

열리지않고 제가 맘에들면 그분은 그냥 이거나

저는 그분이 별로인데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

다 그런거겠졍? ㅋㅋ웃프당

좀 날라리 같지않고 차분한분들이 좋은데

담배 안하는게 조금 바랄수도있으려나

어려운이상형 인건가 싶습니다

결혼이 너무 어려운거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포기하고 혼자살까도 생각드는데

그냥 모아둔돈으로 전세라도 얻어서 싱글라이프를

즐겨야할지 올해까지만 더 힘내볼지

계속 지쳐가는거같습니다

다른 30대분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적극적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소개팅 한참 하다가 뭔가 다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오시는거 같아서 소개팅안하고 주변 어른들이 소개해주는 선개팅같은거만 유지하는 중입니다.

뭐 이것도 안하면 주변에서 노력도 안한다고 하도 그래서

사실 어른들이 해주시는게 상대적으로 아무나 해주지 않는 느낌도 들고 저는 더 편하더라고요

언제부턴가는 저한테 투자도 하고 운동도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워라벨은 좋은데 이제 그 루틴에 완전 익숙해져가는거 같아서 저도 걱정이네요

저는 적극적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한참 더 해야된다고 하네요 ㅎㅎ

같이 힘냅시당

자연스럽게 오는 인연이 제일좋은것같아요. 애쓰지않아도 인연이 되어지는 그런인연. 노력하지말란 얘기가 아니라 엄한데 노력을 쏟지말라는 얘기예요. 경험상 본인을 가꾸고 업그레이드하다보면 어느새 인연이 오긴오더라구요. 근데 어쩌면 헛된노력도 결국 그 과정에 포함되는것일수도^^ 저는 그렇게 먼길 돌아 인연을 만나긴했네요.

1가구 1주택만 양도소득세가 가중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내년초 이주 예정입니다(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완료)

조합원인 어머니가 조합권(입주권)있는상태로 있다가

추후 경제상황악화되어 매도(매매)를 할경우를 가정하여 여쭤봅니다

1. 이주시 아들이 새로 구입한곳으로 이주(30세이상,직업있음*10년이상)

2. 아들이 세대주 조합원(입주권)있는 어머니가 세대원으로 들어오겠죠..

3. 그럼 1가구 2주택으로 50% 가중되어 양소소득이 생긴다고합니다..

4. 그래서 아들이 구입한집으로 일단 전입신고등 하고 그러면
그외 다른집은 (입주권은 물리적이지 않으나 1주택으로 추가되니*아들집 + 입주권 *2가구상태)
없는상태이니
집주소는 같지만 세대분리를 이용해서 1가구 1주택으로 되어지게 하는방법을 하려고합니다

5. 가족(혈족)이 같은주소를 사용해서 세대분리를 하는게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방한칸을 어머니앞으로?이렇게해야하는건지)
안된다면 어떤식으로 절세를 할방법이 있는지..궁금합니다..

캠핑장에서 새벽 한두시까지 먹고 마시며

떠드는 사람들이 아직도 간간히 보이네요.

웬만한 캠핑장들 요즘은 취침시간(조용해야 하는 시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죠.

사실 이것은 성숙한 시민으로서 매너의 카테고리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성질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눈치를 주고 캠핑장 운영자가 이야기를 해야,

그제서야 마지못해 이해하는 척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 것일까요.

직접가서 조용히해달라고 이야기하니 건성건성 죄송하다는 놈, 똥씹은 표정하는 년 등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더군요ㅎㅎ

그냥 지방직이라고 쓰면 오해의 소지가있습니다. 지방 일행은 전혀그렇지않습니다. 12월은 공채시즌도 아니고 다른 전형인거같네요

지방 소도시 과락만 넘으면되는 경쟁률1.0 미만직렬인지 혹은 경력채용이나 시험이 간소화된 직렬인지 전환가능한 계약직인지 혹은 공무직인데 공무원이라 뻥치는건지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어떤루트인지 정확히 알아보고 말씀하셔야지 그냥 추상적으로 지방직 시험이 잘못되었다고 하기엔 다른 뭔가가 있어보입니다.

예를들면 글쓴이는 재외동포전형이나 농어촌전형등 일반적이지 않은 시험으로 서울대 붙은 사람을 두고 서울대 공부못해도 백있거나 운좋으면 가네 하는거 같네요 (물론 이전형들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사실관계를 명확히 할필요가있다는 말입니다. 글로 보기엔정식으로 난 공고지만 홍보가 덜되어 정보가 없거나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많아 경쟁률이 낮은 채용공고로 생각됩니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정식으로 민원을 넣으세요. 혹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야죠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 여친과 대판 싸웠습니다.

평소에 여친이 잘 안꾸미는 스타일이라 행사용 옷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뵙는 자리에 입었으면 해서 옷을 사러갔는데 보통 정장느낌을 풍기는 그러한 옷이 불편하죠..

그래도 저는 자리에 따라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쁘고 단정한 옷을 입어야한다고 했고 여친은 불편한데 왜 자꾸 강요하냐해서 싸웠습니다..

내딴에는 부모님께 이뻐 보였으면 해서 말한건데 겁나 정색하더군요..

얘는 우리 부모님께 이뻐보이고 싶은 생각이 없는건가 싶고..

사과하려다가 저도 빡쳐서 걍 냅두고있습니다..

저는 나름 얘 부모님 볼자리있으면 최선을 다해꾸미고 가는데..

이거 뭐 돈때문에 싸우는거도 아니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

결혼이고 뭐고 다 엎어야 되나 싶은데 이거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