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 연금 손 안대고 문제 해결

0대가 되고 뒤늦게 명품에 눈 뜬 남자 직딩입니다.

요즘에는 지갑에 관심이 생겼는데

브랜드나 디자인, 내구성 등등을 후보군을 추려보니

대략 5~60만원대 더라구요.

이건 명품브랜드 공식홈에서 구입했을 때 가격이고,

백화점(오프라인)은 그냥저냥 비슷하더라구요.

문제는

백화점(온라인)이면 또 조금 싸지고, 직구나 병행수입 몰은 많게는 1~20 차이가 나는걸 확인했습니다.

여러분은 명품 브랜드 구입하실 때, 어디서 사시나이까

백화점 상품권으로 사는게 맘편하더라고요. 포인트랑 실적 쌓이고 상품권살때 할인되고요. 금액 크지않으면해외요.

루이비통 지갑 해외서 사온거 새거 있어서 중고사이트 오늘 매입문의했는데 세상에 5-10 만원이래요. 매장가 50은 넘을거같은데.. 이런데서 새제품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나이 33이고 5년차인데요. 아직 많은나이는 아니지만 워라밸의 중요성을 통감하네요

첫직장

1. 대기업 백오피스 근무(제조업 메인)

2. 연차 5년

3. 직급 대리

4. 마지막연차 연봉 6,000만 (평균 성과 1,500) = 원천 7,500정도, 복지 500만포인트 포함하면 체감 8천

5. 출근 1시간 (하루 왕복 2시간) / 강제52시간 적용사업장이지만 역시 지켜질수가 없는 구조 ㅋㅋ 평균 8시 출근 오후 7시 이후 퇴근

이직직장

1. 대기업 계열사

2. 동일한연차대리 연봉 5,300만 (성과는 대략 평균 1천정도 나온다고 함. 매년) / 따지면 체감 6천5백정도 될듯

3. 출근시간 25분 (왕복 1시간 미만) / 9 to 6 6시 컴퓨터 컷오프가 칼같이 지켜짐. 다딜 6시 전후로 정리하고 나가는 분위기

일단 연봉은 1.5 정도 깎였지만 정말 출퇴근의 용이성이라는게 엄청나네요

하루에 1시간씩 단축되는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피곤함이 거의 없어요

워라밸이 이렇게 좋은가 봅니다 이래서 공무원공무원 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요.

월 실수령은 복지포함하면 거의 월 80~90만 정도 줄어들어서 카드 선결제하는데

딥빡돋네요. ㅜㅜ

공무원 연금 적자 기사 나왔던데

이거 연금 구조 개혁 안하고 해결 할 수 있는 분 있나요?

지금 주 노동층인 80년대 상 80만명이고

지금 태어나는 2010년 생 30만명입니다.

공무원 연금만 고갈이 아니라

국민연금도 30년 안에 고갈 되서 부과방식으로 바뀌고 자금 태어나는 애들이 저 비용 다 부담해야 합니다.

지금 복지국가를 꿈꾸며 각종 사회보장제도 늘리고

그에 따른 사회 부담도 늘어나는데

연간 30명 밖에 안되는 다음 세대들이

연금 빵꾸난 거 다 매꾸면서 복지제도까지 운영하면

나라 운영이 제대로 될 수가 있을까요?

국민연금만 빵꾸나는게 아니라 건강보험도 곧 고갈이에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건강보험 기타 복지비용

이거 다 지금 30만명 밖에 안되는 애들이

바닦난 기금 매꾸고 부담해야 합니다.

살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도 세금 연금 너무 많다고 난린데

다음세대 다 죽이는 거에요.

결국 국가부채 급증하고 디폴트 수순으로 가는 겁니다.

연금제도 손 안보고 이거 해결 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왜 자꾸 억울하다는 얘기만 하고

정작 죽어나갈 다음세대 걱정은 눈꼽만큼도 안하나요?

다른게 이기주의가 아니에요

자기만 손해보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의 큰 손해는 안중에도 없는게 이기주의죠.

너무 이기적으로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