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 동남아 국제결혼이 되게 많은데

오늘 아침 출발이었던 다낭행 비행기가 12시간 지연되어 밤 열시에 출발한다고 연락받았습니다

여행이 아닌 비즈니스관계인데 일정상 12시간 늦게 가서는 의미가 없기에 현재시점에서 취소나 예약변경하려는데

최초 출발시간이 10시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취소나 변경은 고객센터로 연락하라는데

30번 전화했는데 연락이 안되고 온라인 1:1문의도 답도 없고 지방공항이라 지방공항 사무실에 전화해도 연결이 안되고

태풍때문에 바쁜건 이해갑니다만

변경이나 취소도 못하고 노쇼하면 위약금 추가로 낸다는데… 그럼 공항까지 가야 합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제주항공…

공항이 아니라 항공사에 연락해보셔야 될거같고
항공권에도 등급이 있어서 등급별 가격이 다른데,

저렴한 항공권 구입하셔서 변경시 비용 따로 붙는거고요.

12만원이면 괜찮네요. 타사 해외항공은 유럽기준 2-30만원 정도 합니다.

위약금 지금당장 안내시면, 노쇼하고 다음에 이용하실때 위약금 내셔야 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다른항공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ㅎ

정말 답답하시겠지만

천재지변급 태풍이라 다들 난리나서

힘들게 일하고 있을텐데

거기다가 개놈들 어쩌고 하지는 마시죠

다른사람의 일하는것들좀 존중합시다.

결항되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정도 태풍에 12시간 지연이면 저가항공 치고 괜찮은것같은데

비즈니스 하시는데 그정도는 예상범위에 넣으셨어야죠

그만큼 비즈니스가 급하고 중요했으면

상대적으로 연착 지연 결항에 응대잘되는 아시아나항공 정도는 이용하셔야지요

lcc는 연착이 많아서 관광할때나 이용하는겁니다.

응대가능한 인원이 한정적이고 그만큼 가격에 반영되잖아요.

동남아 국제결혼 많이 있잖아요 주로 매매혼이죠

한국남+ 동남아여

다니다 보면 참 많이 보이기도 하고 그러는데

한국여+ 동남아남 은 거의 없는거같은데

주변에서 보신적 있으신가요?

베트남 해외전시 갔다가, 현지남자통역한테 사귀자는 말을 들어봤습니다 -..-
현지에서 부동산 구입해서 리모델링후 임대 놓는일을 했고

통역은 알바로 하는거라 경제력은 한국 직장인이랑 비슷한거 같고

통역은 몇년전이라 1일에 15만원 수준이었습니다.

한국 유학와서 한국에서 생활했었고, 한국으로 이민도 올 수 있는 상황인데

베트남 사람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동남아쪽이 수명이 좀 짧아서 패스.

태국이 빈부격차과 굉장한 나라입니다.
제가 여행가서 만난 태국아이는 집에 코끼리가 있더군요.

사촌 여동생 분이 결혼한 태국분은 굉장히 부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금전적인 능력이 있는 남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의 결혼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주로 통용됩니다.

보통 동남아 남자가 “한국 여자보다 또는 경쟁이 되는 한국 남자보다” 금전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사례가 많지 않은겁니다.